이야기

아직 사람이 사는 집

레반시 400번지 골목의 60년 된 듀플렉스 빌라 — 절반은 주민의 집, 절반은 PATIO CAFÉ.

PATIO CAFÉ 빌라 안의 조각 아치
2층 코너룸의 미니멀한 조각 아치 — “건물의 기억을 형태로 빚어낸 것”
~60년
빌라의 나이
듀플렉스
절반은 아직 사람이 산다
꽃 장수의 집
첫 주인

PATIO CAFÉ 이전에 이곳은 꽃 장수의 집이었다 — 1960년대 레반시 골목에 들어선 듀플렉스 빌라로, 루버 창문과 모자이크 타일, 나무가 심긴 옆 마당을 품고 있다. 지금도 듀플렉스의 다른 절반에는 주민이 살고 있다.

이 집을 되살린 사람은 인테리어 건축가 까오 응오 테 투 안이다. “I saw the place and instantaneously felt its soul.” 그의 철학은 기존 공간의 영혼을 포착해 옛것과 새것이 대화하게 하는 것 — 헐지도, 가짜 리노베이션도 없이.

“PATIO”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다. 가게는 이 집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것 — 덩굴로 그늘진 옆 마당, 가장 진정한 의미의 “파티오”에서 이름을 따왔다. 건축가는 “애완동물에게 이름을 붙이듯” 가게 이름을 지었다.

옛것과 새것의 대화

건축가는 아직 튼튼한 곳의 루버 창문과 타일을 살리고, 라 마르조코와 핸드드립, 건물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“제3자의 기억”을 떠올리게 하는 조각들을 놓았다.

정직한 가격표

2026년 9월, 2025년 8월, 2024년 6월의 가격표 사진은 2년 동안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— 그리고 손글씨 규정: 주문하지 않으면 1인당 50,000동 추가 요금.

빌라의 원래 루버 창문
원래의 루버 창문
덩굴로 그늘진 옆 마당
덩굴로 그늘진 옆 마당
2층의 노랑-초록 모자이크 타일
2층 갤러리실의 노랑-초록 모자이크 타일
PATIO CAFÉ의 가격표, 2024년 6월 촬영
2024년 6월 가격표 — 손글씨 규정은 여전히 유효
60년 된 빌라, 하나의 파티오, 그리고 집의 영혼을 지킨 사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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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TIO CAFÉ — 이야기